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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기반퍼포먼스
저와 카요(Kayo, 일본), 린린(Linlin, 중국), 알리(Aly, 인도), 디디에(Didier, 스위스) 그리고 스타니슬라스(Stanislas, 프랑스)는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글로벌한 퍼포먼스를 개선하겠다는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데이터워즈는 지난 20년 동안 브랜드/기업이 진출하는 국가에 적합한 ATAWADAC* 콘텐츠를 생성, 배포하고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문화적 독창성(Multicultural Ingenuity)™을 개발해 왔습니다.
*AnyTime, AnyWhere, Any Device, Any Culture.
알렉산더 크라조버(Alexandre Crazover)
데이터워즈 공동 창립자
데이터워즈의
전문성
데이터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문가 그룹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모든 기기와 문화에서(ATAWADAC*) 브랜드/기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현지에 최적화된 전략을 구축하고,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듭니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 전문가 그룹
컨설팅, 기획, 운영, 개발 등 디지털 마케팅 전 범위 및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적화된 현지화 전략
25개 국가 현지 전문가 1,200명의 심도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현지화 전략을 제안합니다.
독창적인 결과 창출
데이터워즈의 경험, 노하우, 기술, 조직 및 가치를 기반으로 브랜드/기업 고유의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데이터워즈는 언제, 어떤 문화에서도, 모든 접점에서 최적화된 로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특한 전문성을 다문화적 독창성(Multicultural Ingenuity)TM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했습니다.
*AnyTime, AnyWhere, Any Device, Any Culture.
데이터워즈의 다문화적 독창성(Multicultural Ingenuity)TM을 바탕으로 언제나 어떤 문화권에서든 4시간 이내에 콘텐츠를 전 세계로 배포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중국 총괄 매니저
코멕스(COMEX) 회원
데이터워즈의
노하우
데이터워즈의 비즈니스 모델은 빈틈없이 맞물려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워즈는 20년 이상 다문화적 독창성(Multicultural Ingenuity)TM의 경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데이터워즈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하고 민첩한 방식으로 접근하며 구글, 야후, 네이버, 카카오등 글로벌과 타깃 국가의 주요 플랫폼 및 미디어를 폭넓게 활용합니다.
데이터워즈는 각 국가에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기업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브랜드/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채널, 플랫폼, 광고 타입, 콘텐츠 제안 및 실행까지 지원합니다.
데이터워즈의
서비스
데이터워즈의
서비스
데이터워즈는 브랜드/기업의 현지 진출 및 퍼포먼스
개선을 통해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